한국통신, IMT-2000 컨소시엄 참여업체 공모
수정 2000-07-29 00:00
입력 2000-07-29 00:00
컨소시엄 구성대상은 △정보통신 관련 중소기업 중 재무구조가 견실하고 전국·지역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통신장비 및 단말기 관련기술을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 구축·운용기술을 보유한 기업 △멀티미디어 콘텐츠개발 기업 등이다.
한국통신은 “아직 납입자본금이나 자기지분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으나납입자본금은 2조원대로 하고 본사 및 계열사가 자본금 67%를 부담, 새 법인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한편 나머지 33%는 국내외 대기업 및 정보통신 중소기업에 배분하는 방안을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방안대로 라면 한국통신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대기업은 납입자본금만 100억∼200억원을,중소기업은 6억∼10억원을 내야 한다.
또 정부에 내는 출연금 분담액까지 합하면 부담액은 훨씬 늘어난다.
김태균기자
2000-07-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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