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알츠하이머병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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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18 00:00
입력 2000-07-18 00:00
[워싱턴 AP 연합]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89)이 앓고 있는 노인성 치매질환인 알츠하이머병 증세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고 그의 딸 모린이 16일 밝혔다.

모린은 미국 CNN 방송의 ‘레이트 에디션’(Late Edition) 프로그램에 출연,“아버지는 산책 등 우리가 옆에서 도와주는 것들은 가까스로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증세가 날이 갈수록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악화되고있다”면서 “이러한 종류의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면,아버지의 증세가 좋지않은 것에 대해 이해할 것”이라며 아버지의 증세를 우려했다.
2000-07-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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