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RD 서울사무소 27개월 만에 철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7-14 00:00
입력 2000-07-14 00:00
외환위기때 설치됐던 세계은행(IBRD) 서울사무소가 2년3개월 만에 철수한다.

재정경제부는 13일 세계은행과 차관협약에 따른 정책협의가 사실상 끝나고추가자금 지원의 필요성이 없어져 세계은행 서울사무소가 14일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서울사무소(소장 스리람 아이어 세계은행 한국담당관)는 98년 4월문을 열고 우리나라와 약정한 차관 프로그램과 관련된 정책협의와 이행사항점검을 해왔다.

세계은행은 우리나라에 외환위기가 발생한 이후 70억달러의 경제재건 및 구조조정 차관자금과 4,000만달러의 기술지원 자금을 제공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0-07-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