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대교 내년 7월 개통
수정 2000-07-12 00:00
입력 2000-07-12 00:00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외국 감리회사가 교량 경간(교각과 교각사이)비율에 문제점을 지적,일부 설계변경에 따라 공사가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현재 막바지 상판설치 단계(공정률 75%)에 있으며,올 하반기부터 교량포장과 교량난간 등 부대시설물 설치작업에 들어간다.
가양대교는 길이 1,603m,폭 16∼19m의 왕복 6차로로 스틸박스 구조로 건설되며,총사업비 1,819억원이 투입된다.
임창용기자
2000-07-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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