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외채 비중 26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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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08 00:00
입력 2000-07-08 00:00
총외채 가운데 단기외채의 비중이 3개월 연속 30%를 넘으면서 2년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경제부는 7일 ‘5월말 현재 총대외지불부담 현황’에서 총외채는 1,415억달러로 4월보다 11억7,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장기외채는 947억달러로 5억4,000만달러가,단기외채는 468억달러로 6억3,000만달러가 늘어났다.

단기외채는 지난 3월 30.3%,4월 32.9%에 이어 33.1%로 높아졌고 98년 3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박정현기자
2000-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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