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범 前 축협회장 소환…업무방해혐의등 집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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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07 00:00
입력 2000-07-07 00:00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李承玖)는 6일 농림부에 의해 업무 방해 등 혐의로고발된 신구범(愼久範)전 축협중앙회장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신씨를 상대로 고발 내용 등에 대해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업무 방해와 축산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 등으로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신씨는 지난해 11월 일간지 광고와 각종 집회를 통해 ‘정부가 농·축협 통합법을 제정해 축협을 없애려 한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농림부 명예를 훼손하고 축협중앙회 임직원과 노조원들을 동원,통합중앙회 설립 업무를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2000-07-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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