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미술의 만남
수정 2000-07-07 00:00
입력 2000-07-07 00:00
이번 미술제는 2010년에 개최될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사전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마련된 것.바다의 이미지를 단순히 재현하는 방식에서 탈피,예술과 바다를 상호소통케 함으로써 새로운 해양미술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작가들이 직접 바다를 방문해 일정 시간 머물면서 바다를 표현하는거주형 창작(Artist-in-Residence),관객과 작가가 함께 하는 공동창작 등 다양한 창작방법을 동원한 것이 특징.전시는 ‘바다 이미지전’‘바다 여행전’‘일반인 창작’‘전통해양문화코너’ 등 4부문으로 이뤄졌다.김호득·박대성·송수남·이종상(한국화),강요배·손장섭·임옥상(서양화),김수남·배병우 등 4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02)723-6277.
김종면기자 jmkim@
2000-07-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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