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지원 NGO대회 내년 서울개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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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07 00:00
입력 2000-07-07 00:00
미국과 일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대북지원 국제 비정부기구(NGO) 대회가 내년 서울에서 열릴 전망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북지원 국제 NGO대회에서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이 내년 서울에서 이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제의해 많은 단체로부터 동의를 얻은 것으로 안다”고밝혔다.



이 당국자는 “대회에 참가한 한국의 NGO들은 북한의 농업개발과 보건의료지원을 위한 국제 NGO 네트워크 구성 방안을 제안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덧붙였다.

김상연기자
2000-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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