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무역협상 난항 거듭
수정 2000-07-01 00:00
입력 2000-07-01 00:00
양측은 주말 접촉을 통해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에서 최종화(崔鐘華)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을 수석대표로 재경부,농림부,산업자원부 관계관이 참석했으며 중국에서는 류궈성(劉國勝) 대외무역경제합작부 무역관리국장을 수석대표로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양국간에는 한국이 6월1일자로 중국산 마늘 수입관세를 최고 315%로 올리고이에 대응해 중국이 같은달 7일 한국산 이동전화기와 폴리에틸렌 제품 수입을 잠정중단한데 따라 무역마찰이 발생했었다.
khkim@
2000-07-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