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을 수도권 남부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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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19 00:00
입력 2000-06-19 00:00
경기도 안성시는 오는 2021년 인구 40만명 수용을 목표로 한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18일 시가 밝힌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안성을 수도권 남부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현재 1도심,3지역으로 형성돼 있는 도시공간 구조를 1도심,1부도심,4개 생활권 체계로 바꿀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양동 일원에 도심지를 새로 조성하고 성남동 일대 구시가지를정비,부도심지로 육성하는 한편 안성,공도,미양,죽산 등 4개 생활권 중심으로 도시를 개발한다.

특히 공도면과 고삼면 등이 도시계획구역으로 편입됨에 따라 시 전체 도시계획구역 면적은 기존 27.84㎢에서 191.17㎢로 7배 가까이 늘어나게 된다.

도ㆍ농 통합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토지이용계획은 주거용지 7.56㎢,상업용지 0.92㎢,공업용지 2.37㎢ 등 시가지화 용지 10.86㎢를 비롯해 시가지화예정용지 22.6㎢,보전용지 157.7㎢ 등으로 지역별 용도지역을 배분할 계획이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주민 공람과 공청회를 마친 뒤시 및 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4월쯤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안성 김병철기자 kbchul@
2000-06-19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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