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평축구 부활될듯
수정 2000-06-17 00:00
입력 2000-06-17 00:00
정부와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러한 언질로 미뤄 조만간 실무협의를 통해 경평축구의 부활이 확정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박장관은 8.15 이전에 이뤄질 언론사 사장단 방북때 경평축구 재개는 물론시드니올림픽 동시입장,아시안게임 혼합팀 구성,10월 아시안컵선수권축구대회 및 2001년 오사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일팀 구성 등 남북체육교류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문화부는 지난 98년 발족한 남북교류기획단(단장 김순규 문화부차관)을 중심으로 대한체육회,대한축구협회 등과 합동으로 남북체육교류를 구체화시켜나갈 방침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0-06-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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