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퀄컴 루이스 부사장 “동기식보다 비동기 로열티가 높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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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17 00:00
입력 2000-06-17 00:00
차세대 이동통신인 IMT-2000의 동기식(미국식) 기술표준특허를 갖고 있는미 퀄컴사가 로열티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

퀄컴 루이스 루핀 수석 부사장은 16일 “현재 국내 기업에 적용되고 있는 CDMA(코드분할다중접속)기술에 대한 로열티 인하계획이 없다”면서 “그러나IMT-2000에서도 현재 적용되고 있는 최혜국 대우를 그대로 적용,추가 로열티를 받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루이스 부사장은 “퀄컴은 동기 및 비동기 방식을 모두 한국 기업에 제공할수 있어 동기방식을 채택할 경우 현행 로열티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반면 비동기방식을 채택하면 현행 로열티 수준을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재천기자
2000-06-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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