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손익분기점 환율 1,087원
수정 2000-06-13 00:00
입력 2000-06-13 00:00
12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제조업체 298곳을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환율변동이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사업계획 수립때 설정한 달러당 연평균 환율은 1,132.9원이었으며 손익분기점 평균환율은1,086.9원이었다.수출을 포기해야 할 상태의 평균환율은 982.7원이었다.
업종별로 손익분기점 환율은 ▲기계 1,150원 ▲자동차 1,114원 ▲섬유 1,094원 ▲철강 및 석유화학 1,058원 ▲조선 1,043원 ▲전자 1,019원 등으로 조사돼 원화환율이 1,100원 아래로 떨어질 경우 자동차와 기계산업은 수출채산성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육철수기자 ycs@
2000-06-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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