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대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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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08 00:00
입력 2000-06-08 00:00
안병엽(安炳燁) 정보통신부 장관이 7일 미국 정부의 웹사이트에 출연했다.

미 상무부의 URL(www.usatrade.gov)에서 ‘사이버 코리아21’ 계획을 홍보했다.우리나라 장관이 외국의 정부 웹사이트에 출연한 것은 이례적이다.

안 장관은 이날 인터넷,전자상거래,이동통신분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특히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의 조기 구축,관련 법·제도 정비,국민의 정보활용능력 제고에 대한 한국정부의 노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개인·기업·정부의 생산성 향상,고용창출,벤처기업 지원 등도 소개했다.

안 장관은 “한국은 세계 유수의 정보통신 대국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외국 기업과 투자가들을 위해 최적의 사업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대출기자 dc
2000-06-0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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