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배 여자프로농구 개막
수정 2000-06-06 00:00
입력 2000-06-06 00:00
개막전에서는 현대 하이페리온이 강력한 우승후보 삼성 비추미를 연장까지가는 접전끝에 90-86으로 물리치고 첫승을 올렸다.예상대로 전·현 국가대표중국 용병들의 가세로 경기는 시종일관 엎치락 뒤치락했다. 현대는 전주원과용병 쉬춘메이(195㎝)를 앞세워 삼성의 골밑을 공략했다.삼성은 정은순과 용병 왕푸잉(197㎝)으로 맞섰지만 막판 슛 난조와 체력저하로 무릎을 꿇었다.
신생 금호를 비롯해 삼성,현대,신세계,한빛은행,국민은행 등 6개팀이 출전한 이번 리그는 새달 28일까지 계속된다.
박준석기자 pjs@
2000-06-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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