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기구 ‘지속가능 발전委’ 9월 설치
수정 2000-06-06 00:00
입력 2000-06-06 00:00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관계부처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선진국 사례 및 우리의 여건등을 고려해 ‘지속 가능 발전위원회’를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위원회는 정부·학계·산업계·언론계·비정부기구(NGO) 대표 등 모두 30명이내로 구성되며,개발 및 보전과 관련된 국가의 주요 정책 방향, 계획과 지난 92년 리우회의에서 채택된 ‘의제 21’의 실천계획 및 기후변화협약 등국제환경협약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문호영기자 alibaba@
2000-06-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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