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국회부의장 포부·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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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06 00:00
입력 2000-06-06 00:00
김종호(金宗鎬) 국회부의장은 5일 “16대 국회는 대화와 타협,양보와 관용의 민주원칙에 따라 여야 모두 국리민복과 민생을 생각하는 생산적 국회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내무부 주사에서 시작해 장관까지 오른 입지전적 관록을 지닌 6선 의원.치밀한 일솜씨,친화력이 강점으로 명사회자로도 유명하다.상황에 지나치게 민감하다는 평도 듣는다.군 사령관이 꿈이었던 그는 육사를 지원했다가 키(162㎝)가 작아 서울법대로 인생행로를 바꿨다.



11대 때 민정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했으며,98년 한나라당에서 자민련으로 당적을 바꾼 후 4.13총선에서 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했으나 전국구로 6선을 기록,건재를 과시했다.자민련 이한동(李漢東) 총재가 총리로 지명됨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 총재권한대행을 맡고 있다.부인 한인수(韓仁洙·61) 여사와 3남2녀.▲충북 괴산(65) ▲서울대 법대 ▲충북지사 ▲내무장관▲민자당 원내총무·정책위의장 ▲신한국당 정책위의장 ▲자민련 부총재.

황성기기자 marry01@
2000-06-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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