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페루사태 예의주시”, 아우키 관방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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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31 00:00
입력 2000-05-31 00:00
[도쿄 교도 연합] 야당 후보가 불참한데다 무효표가 다수 나온 페루 대통령선거 결선투표 이후의 전개 상황을 일본은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아오키 미키오(靑木幹雄) 관방장관이 30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우리는 국제사회가 이 문제를 침착한 자세로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며 그같이 말했다.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외상도 별도 기자회견을 통해 페루의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안정이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페루의 상황을 신중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00-05-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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