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작가 임충섭씨 회고전
수정 2000-05-20 00:00
입력 2000-05-20 00:00
그는 이번에 '빛몰이''물매' 등 설치작품 2점과 드로잉 20여점을 내놓았다.
'빛몰이(Light Hunting)'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빛과 실을 이용해 물질적 표상과 내면의 정신작용이 조화를 이룬 세계를 보여준다.'물매(Slant)'는 그동안 발표된 '물매 1,2…' 시리즈를 종합한 것으로 실과 베틀, 흙을 소재로 해 친근감을 자아낸다.이번 회고전에선 별도의 자료방을 마련해 작가의 30년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했다.'작가와의대화'(26일 오후 2시)시간도 마련했다.(02)2259-7781.
2000-05-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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