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소형 탱크로리 주택가 주차 안된다
수정 2000-05-18 00:00
입력 2000-05-18 00:00
만약 충동 방화와 어린이들의 불장난으로 유류가 보통 3.000ℓ가량 실려 있는 탱크로리 차량에 불이 붙을 경우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가 일게 될 것이다.하지만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자신의 집앞에 소형 탱크로리차량이 주차되어 있어도 별다른 위험의식을 갖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 소방당국의 철저한 지도감독과 강력한 단속을 촉구한다.
안상규[대전시 대덕구 법동]
2000-05-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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