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학그룹 이테크이앤씨, 첨단 쓰레기소각기술 도입
수정 2000-05-12 00:00
입력 2000-05-12 00:00
일본 미쓰이조선이 지난 94년부터 3년에 걸쳐 개발한 열분해 용융기술은 쓰레기를 잘게 부숴 450℃의 열을 가해 탄화물(숯)을 만든 뒤 1,300℃의 고온에서 녹이는 방식.소각과정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을 법정 허용치의 500분의1 이하로 낮출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테크이앤씨는 미쓰이조선과 공동으로 환경부가 시범 사업으로 추진중인첨단 쓰레기 소각장 건설 및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소각장 입찰 참여 및 국내 대형 건설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
2000-05-1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