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월내 청사담장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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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08 00:00
입력 2000-05-08 00:00
“주민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군청사 울타리를 철거합니다” 양평군은 이달 중순까지 6,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진입로 부근 군청사 담장 200여m를 없애고 이곳에 파고라와 간이의자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7일밝혔다.

담장이 없어지면 주민들은 따로 진입로가 없이 청사건물로 들어설 수 있다.

군은 담장을 없애는 대신 청사내 녹지율을 높여 주말에는 주민들이 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직원들의 자가용 출퇴근시 청사내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모든 주차시설을 주민들만이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그러나 업무차량은 금지대상에서 제외된다.

양평 윤상돈기자 yoonsang@
2000-05-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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