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밴드 힙포켓의 폭발력
수정 2000-05-05 00:00
입력 2000-05-05 00:00
밴드 '게임오버' 출신의 노병기,'얼라이브' 일원이었던 백종현, '노웨이'를 나온 김상윤 등 10년 경력 이상의 실력파 뮤지션들로 메이저 밴드와도 어깨를 겨룰만한 연주력을 갖췄다.
달콤함 대신 조금은 어둡고 암울한 가사로 지난해 말 발표한 데뷔앨범의 7곡이 방송불가판정을 받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묵묵히 라이브 무대를 통해 '내공'을 키우고 있다.'머리독','악마의 인형','에브리바디 투 다이','해피' 등 앨범 수록곡과 애창곡들을 선사한다.1588-7890.
임병선기자 bsnim@
2000-05-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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