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金대통령 平壤 방문길 육로·항공편 모두 가능”
수정 2000-05-05 00:00
입력 2000-05-05 00:00
이에따라 최초의 남북한 직항로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남북은 또 오는 8일 열릴 정상회담 4차 준비접촉에서 15∼16개항으로 구성된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이며,언론지원활동 등 4개항 안팎에 대해 막판 문안정리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재규(朴在圭)통일부장관은 4일 오후 민주당 이해찬(李海瓚)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남북정상회담 지원특위와 가진 비공개 통일당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서 남북한은 3일 열린 3차회의에서 4∼5개항에서 차이를 보여합의문에 서명하지 못했다고 통일부측이 설명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0-05-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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