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판매업 작년 최대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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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14 00:00
입력 2000-04-14 00:00
국내 다단계 판매업계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방문 판매업체 36개사와 다단계 판매업체 13개사를 대상으로 ‘99년 방문판매업 경영동태’를 조사한 결과,다단계 판매업체들의 지난해 매출이 379억9,000만원으로 전년보다 무려 96.9% 증가했다.



이처럼 다단계 판매업계가 호황을 누린 것은 경기회복에 따른 구매력 증가가 큰 원인이긴 하나,무엇보다도 큰 자본없이 시작할 수 있어 실직자들이 대거 합류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4-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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