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노조 파업 잠정중단
수정 2000-04-13 00:00
입력 2000-04-13 00:00
12일 자동차 노조에 따르면 4사 노조는 이날 오전 각사별로 예정된 7일째 파업일정을 강행한 뒤 오후 들어 파업을 잠정중단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현대차 노조는 13일 중앙비상대책위원회와 대의원 간담회를 갖고 14일 이후 파업계속 여부를 최종 확정키로 했다.기아차 노조도 같은날 소하리 공장에서 대의원 대회를 열어 파업계속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대우차 노조는 이날 오후 각 부서별로 지난 6일간 파업에 대한 자체평가 시간을 가진 데 이어 13일 노조대표자 회의를 통해 전면파업을 계속 강행할지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육철수기자 ycs@
2000-04-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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