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인도 케라라국제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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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13 00:00
입력 2000-04-13 00:00
모녀간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 ‘마요네즈’(감독 윤인호)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열린 제5회 인도 케라라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수상했다.이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대상을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마르코 뮬러 심사위원장은 “모녀간 갈등을 이처럼 심리적으로 잘다룬 작품은 지금까지 없었고,감독과 연기자간 조화도 이 영화의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설명했다고 제작사인 씨네 2000이 전했다.



인도 케라라 국제영화제는 인도 뉴델리 영화제와 함께 인도에서 가장 규모가큰 영화제로 올해는 ‘휴머니즘’이란 주제를 내걸었다.

김종면기자 jmkim@
2000-04-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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