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고문 피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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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10 00:00
입력 2000-04-10 00:00
(주)효성 무역PG 고문 문도상(文道祥·65)씨 부부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성동경찰서는 9일 문씨 아파트 화장실에서 수거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머리카락 5개와 전 경비원 이모씨(57)의 경비봉,경비실 세면대에서 나온 혈흔 반응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은 이날 이씨를 불러 사건 당일의 행적 등을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이씨는 지난 7일 경비원직을 그만 뒀다.



경찰은 또 외환은행 서울 압구정동지점의 문씨 개인금고에서 문씨 부부 등명의로 된 11억4,000여만원이 든 통장 13개와 귀금속 30여점을 찾아냈다.문씨 부부 명의의 부동산도 전국에 1만여평 이상 있다는 사실을 새로 확인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4-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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