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인터넷업체 34곳 日서 공동 투자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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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10 00:00
입력 2000-04-10 00:00
국내 인터넷 업체들이 일본에서 공동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와코머스,팍스넷,지오이네트 등 30여개의 국내 인터넷업체들이 10일 오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 문화회관에서 일본 투자자들을 상대로 공동 사업설명회격인 ‘한·일 e-서미트 2000’ 행사를 개최한다.

모두 34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인터넷 업체들이 각 회사의비전과 사업계획 홍보를 통해 일본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체들은 사쿠라은행,스미토모부동산판매,일본IBM,동경가스 등 100여개의 일본 기업과 투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한·일간에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우리 정부측에서 김동선(金東善) 정보통신부차관이 참석,축사를 할 예정이다.

박홍환기자
2000-04-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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