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주차시설 실태조사 확대
수정 2000-04-04 00:00
입력 2000-04-04 00:00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주택가 이면도로에 주차구획이 대거 설정돼 유료화되 일방통행제도 확대실시될 전망이다.
이번 주차시설 실태조사에는 조사인력 250여명이 투입되며 자치구별로 민간건물의 부설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등의 주차시설 용량과 주택가 골목길의 노폭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현재 차량 18만대가 주차할 수 있는 이면도로 주차구획을 30만대 수준으로 늘려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4-04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