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지정숙박업소 선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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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04 00:00
입력 2000-04-04 00:00
서울시는 3일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에 대비해 시설과 서비스 수준이 좋은여관 400곳을 지정숙박업소로 선정,각종 부담금을 감면해주고 시설 개·보수자금을 융자해주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지난해 50곳에 이어 올해 150곳,내년 200곳을 지정숙박업소로 선정,2002년 상반기까지 모두 400곳 1만여 객실을 확보할방침이다.

지정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액의 50%,환경개선부담금 부과액의 25%를 각각 감면해주고 시설 개·보수 자금도 소요자금의 50% 안에서 장기 저리로 융자해 준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지정숙박업소 명단과 시설 규모를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시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4-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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