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상습 가뭄피해지역 식수난 해소책 시급
수정 2000-04-04 00:00
입력 2000-04-04 00:00
물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해마다 가뭄으로 식수난이 되풀이되고 있는데 당국에서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비단 우리 부모님이 계신 곳 뿐만 아니라 고지대,산간벽지,섬마을의 많은 주민들이 가뭄 식수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한다.
가뭄지역의 해당 시·군에서는 사실상 뾰족한 대안이 없어 그저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고 한다.
상습 가뭄지역에 인근의 광역상수도나 지방상수도를 연결하거나 아니면 새로 건설하는 등 당국이 식수난 해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성모[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2000-04-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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