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北 단체장 1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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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03 00:00
입력 2000-04-03 00:00
‘북한방문 지방자치단체장 1호’가 탄생했다.

우근민(禹瑾敏·사진)제주지사가 5박6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지난 1일 귀임했다.

우지사는 지난 2월 농협을 통해 북한으로 보낸 제주산 감귤 3,286t에 대한분배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대한항공편으로 서울을 출발,중국 베이징(北京)을 경유해 28일 평양에 도착했으며 31일 평양을 출발,다시 베이징을 거쳐 돌아왔다.

해방 이후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북한을 방문한 것은 우지사가 처음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04-0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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