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005년까지 광산지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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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01 00:00
입력 2000-04-01 00:00
민주당은 2001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돼 있는 ‘석탄합리화기획단’을 오는 2005년까지 존속시켜 석탄산업 및 광산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토록 했다.

김원길(金元吉) 선대위 정책위원장은 31일 “특별법에 규정된 대로 석탄합리화기획단을 2001년까지만 존속시킬 경우 석탄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다 광산지역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오는 2005년까지 시한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석탄합리화사업의 완료시한이 2005년까지인 만큼 기획단도 이에 맞춰활동시한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며 2005년 이후에는 기획단의 역할과 기능을 광산 지역의 환경관리 및 개선사업,광산 관리기능을 전담하는 자율적 기구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지운기자 jj@
2000-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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