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담배’ 새달1일 南北 동시 시판
수정 2000-03-29 00:00
입력 2000-03-29 00:00
한국담배인삼공사는 28일 평양 룡성담배공장에서 생산한 한마음담배 156만갑을 새달부터 서울과 경인지역에서 우선 판매하고 생산량을 늘려 전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15일 평양시내 호텔과 금강산 관광지역에서 한마음담배를 판매한데 이어 다음달부터 판매지역을 확대한다.
한마음담배는 북한산 황색종 잎담배를 사용한 최고급 제품으로 연간 1억갑을 생산할 계획이다.
박선화기자 psh@
2000-03-2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