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 문화사업 대가 일부 현물로 받기로
수정 2000-03-27 00:00
입력 2000-03-27 00:00
26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아태평화위원회와 우리나라 춘향문화선양회 및프로듀서연합회는 최근 ‘평양 합동공연’에 합의하고 북측에 지불하기로 한 100만달러 가운데 40만달러는 양복감 등 현물로 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북한 아태평화위가 교류협력사업의 대가 일부를 현물로 받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춘향문화선양회 안한수 회장은 지난 24일 베이징(北京)에서북측과 관련사항에 합의했다.
이석우기자 swlee@
2000-03-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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