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관련 업소 인·허가…안동 ‘원-텔레폰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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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24 00:00
입력 2000-03-24 00:00
경북 안동시(시장 鄭東鎬)는 23일 위생 관련 업소 인·허가때 민원인들이겪는 시간·경제적 손실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원­텔레폰제(one-telephon system)’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시행에 들어갔다.

음식·숙박·휴게·미용·세탁업 등 각종 위생 관련 업소를 인·허가받으려는 민원인이 직접 시청 해당부서를 찾지 않고 자신의 집 등에서 전화(위생담당 851-6171) 한 통화만 하면 해당 공무원이 즉시 현지 출장을 통해 허가 적정지역 및 적법성 여부와 관련 서류 확인을 거쳐 가·부 결정을 통보하는 등 일괄 처리해준다.



이에 따라 민원인들은 담당 공무원을 직접 찾아가 절차를 문의하고 관련 부서 등을 오가며 수수료를 들여 건축물 도시대장등본 등 각종 서류를 갖춰야했던 종전의 불편을 덜게 됐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
2000-03-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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