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텍, 음성 게시판 기술 83억에 이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3-24 00:00
입력 2000-03-24 00:00
음성인식 벤처기업인 보이스텍(사장 康秀雄)은 23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에오싸이버사와 83억원 규모의 인터넷 음성게시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에오싸이버사는 이에 따라 보이스텍으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텍스트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음성게시판 기술을 이전받아 5년동안 판매독점권을 갖게 된다.

이 기술은 모든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게시판 내용을 음성을 통해 들을 수있고 자신에게 도착한 전자우편(E메일)을 음성으로 들으면서 다른 작업도 할수 있다.

강수웅 보이스텍 사장은 “앞으로 음성인식과 인터넷,멀티미디어,유·무선전화를 결합한 응용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오는 9월에는 국내 처음으로 우리 말을 바로 받아적는 한국어 딕테이션 소프트웨어를개발,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명환기자 river@
2000-03-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