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로변 벤처 거점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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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20 00:00
입력 2000-03-20 00:00
경기 서부지역과 서울 영등포지역의 부도심권을 잇는 경인고속도로상의 제물포로변에 대한 도시설계가 승인돼 이 일대의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서울시는 19일 양천구 목동사거리에서 경기 부천시에 이르는 양천구 신월동 455의4 일대 25만9,600㎡에 대해 양천구가 신청한 도시설계안을 승인했다.

양천구는 이곳을 4개의 소구역으로 구분,민간과 행정기관이 개발 공동주체로 나서는 ‘관민 파트너십’을 적용해 지식산업 중심의 경인 벤처벨리 거점지역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신월사거리 일대의 경우 향후 형질변경 등 개발압력에 대비,건축선과 건물높이를 제한하는 등 개발규모가 최대한 억제된다.또 주로 영세 임시건축물과 간이공장 등이 자리잡고 있는 신강초등학교∼강서로 구간에는 물류·유통·창고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도시형 첨단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2000-03-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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