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화카드 비밀번호 도용 50만원어치 통화 2명 영장
수정 2000-03-18 00:00
입력 2000-03-18 00:00
김군과 이양은 지난해 10월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한국통신의 후불제 전화카드인 KT카드로 전화를 걸던 김모씨(29·여)의 비밀번호를 훔쳐본 뒤 이 번호를 이용해 300여차례 통화하는 등 2명의 KT카드 번호로 500여차례에 걸쳐 모두 50여만원어치의 전화통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3-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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