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윤도현밴드와 한국 록고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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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17 00:00
입력 2000-03-17 00:00
윤도현밴드가 18일과 19일 오후6시 정동이벤트홀에서 공연을 갖는다.(02)707-1133.

이 밴드에게 ‘한국 록의 자존심’이란 별칭을 붙이는 것은 전혀 어색하지않은 일이다.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비롯,산울림의 ‘나 어떡해’,활주로의 ‘탈춤’,신중현의 ‘바람’,송창식의 ‘담배가게 아저씨’등 기억속에 침잠해 있던 록의 고전들.이들을 새롭게 해석해 오늘의 음악언어로살려내는 일에 능수능란한 밴드의 라이브 실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보컬 윤도현과 함께 밴드를 받쳐온 엄태환(기타)과 리드 기타 유병열,베이스박태희,드럼 김진원의 탄탄한 팀워크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임병선기자 bsnim@
2000-03-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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