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일간지 첫 여성편집국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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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11 00:00
입력 2000-03-11 00:00
종합일간지(영자지 제외)에 전국 최초로 여성 편집국장이 탄생,화제다.

광주에서 발행되는 호남신문은 10일 제5대 편집국장에 김원자(金源子·52)논설위원을 임명했다.

김 국장은 “일선기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생생한 기사거리를 비중있게 다뤄 독자들이 찾는 신문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69년 광주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잠시 교직에 있다가 72년 전남일보(현광주일보)에 입사했다.문화부기자와 가정생활부장,편집위원을 거쳐 95년 호남신문으로 옮겨 문화부장,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0-03-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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