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점유율 작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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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09 00:00
입력 2000-03-09 00:00
지난해 한국영화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36.1%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99년 한국영화 관객수는 서울기준 911만8천345명으로 36.1%의 점유율을 기록했고,매출액은 499억원으로 그 전해의 295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이는 지난 85년이후 최고치로 전년도의 22.5%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그러나 ‘쉬리’‘인정사정 볼 것 없다’등 일련의 흥행작에 힘입어 시장점유율이 40%를 넘을 것이라던 당초 추정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2000-03-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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