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남산1호터널 체증 해소책 강구해야
수정 2000-03-08 00:00
입력 2000-03-08 00:00
최근 주변 도로체증이 막심해 대부분 시민들은 혼잡통행료를 내고서라도 터널을 이용하려고 한다.이런 상황에서 서울시 당국에 대해 몇가지 제언한다.
우선 톨게이트 진입 100m 전 터널 상황을 알리는 전광판 운영을 당부한다.물론 우회도로를 재정비해야 할 것이다.또 터널내 주행속도를 고려해 혼잡통행료를 가변적으로 운영하면 어떨까.터널 통과료 징수가 차량의 도심진입 억제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지만,반면에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다른 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쾌적하고 신속한 도심 통과에 대한 대가로 볼 수 있기때문이다.여기에 터널 1·2차선 통행료도 차별적으로 운영해볼 만할 것이다.
오현승[서울 종로구 적선동]
2000-03-0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