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 오후8시-새벽3시 最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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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06 00:00
입력 2000-03-06 00:00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주로 이용하는 시간은 오후 8시부터 새벽 3시 사이다.

평균 이용시간은 3시간 이상이 가장 많았다.

인터넷 여론저널 사이트인 세이월드(www.sayworld.net)는 최근 네티즌 1,11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6%가 오후 8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24%를 차지했다.

하루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3시간 이상(32%),1∼2시간(30%),2∼3시간(22%) 등의 순이었다.인터넷 이용시간이 TV 시청시간과 비슷하며,인터넷이 새로운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분석했다.

일주일 평균 이용횟수는 5일(78%),3일(16%),1일(4%) 등으로 조사됐다.

접속방법은 랜이 38%로 가장 많았으며 모뎀 33%,케이블모뎀 13%,ADSL 9%,ISDN 6% 등이었다.이용장소는 집(48%),PC방(14%),학교(11%)의 순이었다.

이밖에 인터넷의 초기화면은 검색사이트(36%)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이 가장많았으며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의 홈페이지(22%),개인홈페이지(21%),언론사(5%)등이었다.조명환기자 river@
2000-03-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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