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印 첫 안보회의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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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04 00:00
입력 2000-03-04 00:00
ㅣ뉴델리 AFP 연합ㅣ인도와 중국은 내주 양국 역사상 최초의 안보회의를 베이징(北京)에서 갖게 된다고 인도 외무부 대변인이 2일 밝혔다.

R.S.자살 대변인은 양국 안보회의가 두 나라의 외무부 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는 주로 국제안보문제가 논의대상이 될 것이며 그외 핵확산문제에 대해서도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과 인도는 지난해 6월 자스완트 싱 인도 외무장관이 베이징을 방문했을때 양국 안보회의 개최에 합의했었다.

인도는 중국의 파키스탄에 대한 미사일 제공을 강력히 비난해 왔었다.그는그러나 중국·인도간 국경분쟁이 의제에 들어가 있지 않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
2000-03-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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