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빈교실 인터넷독서실 활용
수정 2000-02-24 00:00
입력 2000-02-24 00:00
서울 서초구(구청장 趙南浩)는 반포1동 원촌중학교내 유휴교실 3개를 개조,86석의 독서실과 컴퓨터실,비디오실,휴게실 등을 갖춘 ‘구립 원촌 인터넷독서실’을 설치,24일부터 무료 개방한다.
원촌중학교는 지난해말 현재 전체 학생수가 1,260명이었으나,올들어 1,194명으로 감소함에 따라 쓰지 않게 된 교실을 주민을 위한 교육장소로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서초구는 주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터넷 독서실을 연중 개방하는 한편 관내 사회복지관에 위탁,다양한 청소년사업도 함께 벌일 방침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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