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앞 지하차도예정 앞당겨 개통
수정 2000-02-21 00:00
입력 2000-02-21 00:00
서울시는 20일 ASEM 등 국제행사와 인근지역의 교통체증을 감안,하반기 준공예정인 강남성모병원앞 지하차도 건설공사를 우선 마무리,3월부터 차량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뒤편 네거리에서 이수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사평로와반포대교에서 법원으로 연결되는 반포로의 교차점에서 시행하는 연장 500m,왕복 4차로의 이 지하차도가 조기개통되면 고가차도 및 고속버스터미널 진입차량 등으로 상시 정체를 보여온 이 일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억기자
2000-02-2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