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하루관광’길 열린다
수정 2000-02-17 00:00
입력 2000-02-17 00:00
현대상선 관계자는 “금강산 현지의 ‘금강산려관’ 임대와 장전항 해상호텔 설치를 계기로 수송 전담 항로의 개설이 불가피하다는 데 북측과 의견을같이했다”며 “항로가 개설되면 당일 관광상품 시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대측 금강산 하루 관광계획은 매일 오전 8시 수송선으로 속초항을 출발,오전 11시30분 장전항에 도착해 오후에 금강산 관광코스 중 한 가지를 선택,관광하고 오후 6시 장전항을 떠나 밤 9시30분 속초로 돌아오는 것으로 돼 있다.
육철수기자 ycs@
2000-02-1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