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보 市인터넷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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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15 00:00
입력 2000-02-15 00:00
어린이 보육시설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4일 아동보육 관련 정보를 공개해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설간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보육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하기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보육정보센터에 인터넷 홈페이지(http://children.metro.

seoul.kr)를 신설,다음달 2∼22일 시범운영을 거친 뒤 23일부터 개통하기로했다.

이 홈페이지가 구축되면 시민들은 서울시 4,013개 보육시설의 위치는 물론입소가능 여부를 사전에 알 수 있게 된다.

또 교사 아동 교육 식단현황 등에 관한 정보검색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육아상식 놀이감 아동도서 문화스케줄 유아용품알뜰시장 등 육아와 관련된 정보를 검색하고 사이버공간에서 육아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보육시설 관계자들도 이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법규,행정통계,보육교사교육등의 행정정보와 표준식단,연령별 표준보육프로그램 등을 제공받을 수 있게된다. 특히 보조금 자동계산프로그램 등에 따라 보육시설과 자치구간에 온라인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보육교사의 구직 및 구인정보를 담은 사이버 인력은행을운영, 교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2-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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